2009년 11월 06일
제대까지 73일
부득이한 경우로 짤리지만 않으면 휴가가 20여일 정도. 그리고 휴일도 있으니 실 근무일은 얼마 안되긴 합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근무의 특수성상. 휴일은 따로 없다는것(...)
사실 지금 당장도 근무서러 가봐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근무가 거의 생활이라... 자는 시간 빼고는 거의 근무라고 봐도 됩니다. 사실 자는 시간 중에도 비상 걸리면 일어나서 조치 해야함(....) 그 외에는 일과 시간을 제외하곤 근무하는 것 자체가 힘들진 않아서 그렇게 스트레스 같은것도 없습니다.
잘만 하면 제 시간도 꽤 많이 가질 수 있고 말이죠.
어쨌든, 부대에서 이렇게 인터넷을 쓰는것 자체가 두번짼거 같은데;; 다시 말하자면 제 근무처가 좀 독특하다 보니 내무실로 와서 인터넷을 쓰는것 자체가 좀 불편하네요(....) 할라면 못하는건 아닌데, 아무래도 근무처 벗어 나는 것 자체가 좀 꺼려집니다. 비상걸리면 일단 제가 선두에 서서 관리 해야 하는데, 제가 빠져버리면 아무래도 맡겨야 하는게 늘어나니깐요(웃음)
제가 근무하는 샵(중대 아래에 있는 발전'반')에 왕고다보니. 일단 비상시고 일과외 시간이면 간부가 없으니깐 제가 최우선적으로 있다보니...
뭐, 그렇다고 제가 왕고가 아닐 때는 왔다는건 아니지만요(...) 사실 2번째로 온 것도 ID도 없어서 지금 동기 ID를 빌려 하고 있습니다<- 근무가 힘든것도 아니고 나름 얻는것도 많아서 오히려 더 잘 지내는것 같기도 합니다.
어쨌든, 원래는 다음주에 휴가 나가서 책을 좀 사오려했는데, 뉴스에도 나오다시피 부득이한 사정으로(....) 네24에 책 주문하고 들어가는길입니다. 내일 무통장 입금 하고 해야 할듯하네요(웃음)
모두들 잘 지내시는지요.
아, 이제 바로 근무가야돼서 그냥 짧막하게나마 적겠습니다.
MooMoo님. 감기 조심하세요! 말씀대로 조심하셔야 하는 분이 두분이니 특히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아마 별일 없겠지만,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 하잖아요(웃음). 잘 지내고 계신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홈페이지에 글 남기든지 하겠습니다(웃음) 이래저래 일이 많네요(...0
무너형 // 세상형 언제쯤 귀국하셔요? 랄까, 1월 18일이 전역인데 이대로라면 12월은 어영부영 보내게 될듯~_~;; 나라가 정신 없네요.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 하세요//
# by | 2009/11/06 19:04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1)





